성매매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우나 수면실에서 동성 추행 50대 집행유예 사우나 수면실에서 동성 추행 50대 집행유예 사우나 수면실에서 알몸 상태인 30대 남성을 따라 다니며 성추행한 5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015. 11. 4. 전주지법 형사2단독은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ㄱ(59)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120시간의 사회봉사 및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의 수강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동종 범죄를 저지른 적이 있음에도 다시 범행을 저지른 점, 강제추행의 정도가 중한 점 등을 고려하면 죄책이 무겁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피고인이 반성하고 자수한 점, 피해자를 위해 500만원을 공탁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 ㄱ씨는 2015. 5. 15. 새벽 4시30분쯤 전북 전주의 한 사우나 남자 수면실에서 알몸 상태로 자리에 눕는 ㄴ.. 더보기 립스틱 훔친 여고생을 화장품 가게 주인이 성추행 징역 1년 립스틱 훔친 여고생을 화장품 가게 주인이 성추행 징역 1년 2015. 11. 5.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1부는 상점에서 물건을 훔친 여고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상점 주인 ㄱ(37)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2015. 2. ㄱ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생활용품 상점에서 7천5백 원 짜리 화장품을 훔치다 들킨 ㄴ(15)양을 근처 룸카페로 데려가 노예계약서를 강요하고 얼굴을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나이 어린 피해자가 입었을 심리적 충격과 공포가 크고 피의자는 변명만 하고 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법무법인 예율 성범죄전문상담센터 010-4910-0007변호사 직접상담 더보기 친딸 성추행 징역 5년 친딸 성추행 징역 5년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딸 ㄴ(19)양을 다섯 차례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ㄱ(48)씨는 법정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딸이 남자친구 사주로 자신을 무고했다는 것이다. 2014. 7. 검찰은 ㄱ씨를 친딸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2015. 11. 1심을 맡은 인천지법 부천지원은 ㄱ씨 혐의를 인정해 징역 6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아버지의 행위와 그에 대한 느낌, 반응의 변화 등을 자연스럽게 말하고 있다.피해자 진술이 자신에게 유리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일관되고 구체적이므로 신빙성이 있다.이 것은 반인륜적이고 파렴치한 범죄이며딸이 충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도 오히려 딸을 탓하며 변명하고 있다”고 덧.. 더보기 버스안 강제추행 재범 징역 10월 버스안 강제추행 재범 징역 10월 2015. 10. 26. 울산지방법원은 시내버스에서 잠자던 여성의 몸을 만진 혐의(강제추행죄)로 기소된 ㄱ(61)씨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ㄱ씨는 지난 5월 12일 0시30분쯤 부산에서 양산으로 운행하던 시내버스에서 잠자던 ㄴ(18)양의 옆자리에 앉아 강제로 몸을 만진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술에 취해 버스에서 자고 있던 여성의 몸을 만지고 잠에서 깬 여성이 손을 밀쳐 반항했음에도 계속 추행했다.동종범죄 전력이 있는 점 등을 종합했다”고 양형 이류를 밝혔다. 법무법인 예율 성범죄전문상담센터 010-4910-0007변호사 직접상담 더보기 4세여아 8시간 감금 성추행 징역 4년 4세여아 8시간 감금 성추행 징역 4년 2015. 10. 22. 수원지법 형사12부는 공터에서 놀던 4살 여아를 집으로 유인해 성추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등)로 기소된 ㄱ(54)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어린 피해자를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감금한 뒤 성추행해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아직 성에 대한 관념이 형성되지 않은 어린 피해자가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았을 것으로 보이고, 장래에 건전한 성관념을 형성하는 데 장애가 될 것으로 보여 엄한 처벌이 마땅하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ㄱ씨에게 성범죄 전력이 없는 점과 한국성범죄자 위험성 평가척도(K-SORAS) 평가결과 재범 위험성이 '중간' .. 더보기 성추행 중학교 교사 벌금 800만원 성추행 중학교 교사 벌금 800만원 2015. 10. 23. 울산지법 형사2단독은 제자를 수차례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기소된 중학교 교사 ㄱ(56)씨에게 벌금 800만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ㄱ씨는 울산지역 중학교 교사로 근무하며 2013년 7월 학교 복도 등지에서 ㄴ양을 3차례에 걸쳐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교사로서 자신이 지도하는 피해자를 성추행해 죄질이 나쁘다.다만 피해자 및 피해자 가족과 합의하고, 이 사건으로 학교를 그만둔 점 등을 고려해 양형을 정했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예율 성범죄전문상담센터 010-4910-0007변호사 직접상담 더보기 여고생 상습추행 교사 항소심 징역 2년 6월 여고생 상습추행 교사 항소심 징역 2년 6월 2015. 10. 23. 대전고법 형사1부는 여고생 제자 수십 명을 상습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교사 ㄱ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의 징역 1년 6월보다 무거운 징역 2년 6월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대전의 한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던 ㄱ씨는 지난 2013년부터에서 2014년까지 자신이 가르치던 여고생 20여 명의 신체 부위를 만지거나 끌어안는 등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법무법인 예율 성범죄전문상담센터 010-4910-0007변호사 직접상담 더보기 찜질방 동성 공중밀집장소에서의 추행 벌금 300만원 찜질방 동성 공중밀집장소에서의 추행 벌금 300만원 2014. 3. 19. 수원지법 형사9단독은 찜질방 수면실에서 잠든 남성을 성추행한 혐의(성폭력범죄 특례법상 공중밀집장소에서의 추행)로 기소된 ㄱ(50)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ㄱ씨는 2013. 12. 27. 오전 2시10분경 수원시 영통구의 한 찜질방 수면실에서 잠든 ㄴ씨(36) 옆에 누워 입을 맞추고 바지 안으로 손을 넣은 혐의로 기소됐다. ㄴ씨는 경찰에서 “당시 여자친구와 함께 수면실을 찾았다가 여자친구가 만진 것으로 착각해 추행을 방치했다”고 말했다. 법무법인 예율 성범죄전문상담센터 010-4910-0007변호사 직접상담 더보기 찜징방에서 여성 배 만져 공중밀집장소에서의 추행 벌금 200만원 찜징방에서 여성 배 만져 공중밀집장소에서의 추행 벌금 200만원 2014. 9. 26. 전주지방법원 형사제4단독은 찜질방에서 잠자던 10대 여성의 신체를 만진 혐의(공중밀집장소에서의 추행)로 기소된 ㄱ(33)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ㄱ씨는 2014. 2. 전주시 중화산동 소재 한 찜질방 수면실에서 자고 있던 피해자(18세)의 배를 만진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찜질방에서 수면 중인 피해자의 몸에 손을 대는 강제추행으로 나아간 이 사건 범행의 경우에 비춰 죄질이 매우 불량하지만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점, 추행의 정도가 비교적 경미한 점, 피해자를 위해 금원을 공탁한 점 등을 참작했다.”며 이 같이 선고했다. 법무법인 예율 성범죄전문상담센터 010-4910-0007변호사 직접상담 더보기 2회 찜질방 공중밀집장소에서의 추행 항소심에서 징역 4월 2회 찜질방 공중밀집장소에서의 추행 항소심에서 징역 4월 ㄱ씨는 2013년 말 김해시에 있는 한 사우나 여자수면실에서 잠을 자고 있던 20대 여성 ㄴ씨의 발밑에 쪼그리고 앉아 손으로 ㄴ씨의 오른쪽 종아리와 허벅지를 만져 공중이 밀집하는 장소에서 추행했다. ㄱ씨는 2014. 8.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에서 준강제추행죄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바 있다. 그런데도 ㄱ씨는 2014. 10. 또다시 거제시에 있는 한 사우나 찜질방 수면실에서 잠을 자고 있는 20대 여성 ㄷ씨의 반바지 사이로 손을 넣고 허벅지와 특정신체 부위를 만져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에 창원지방법원 통원지원 형사2단독은 2015. 1. 준강제추행,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공중밀집장소에서의 추행) 혐의로 .. 더보기 이전 1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1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