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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강간

10대 여학생 손님 강제추행 편의점 직원 징역 1년 10대 여학생 손님 강제추행 편의점 직원 징역 1년 2015. 12. 3.대구고법 제1형사부는 편의점에 온 10대 여학생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ㄱ씨에 징역 1년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아동ㆍ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제7조(아동·청소년에대한강간·강제추행등)③ 아동·청소년에 대하여 「형법」 제298조의 죄를 범한 자는 2년 이상의 유기징역 또는 1천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형법제298조(강제추행)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에 대하여 추행을 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2015. 6.ㄱ씨는 점장으로 근무하는 경북 구미의 한 편의점에서 10대인 ㄴ양을 추행했다. 제품에 대해 설명해준다는 이유로 엉덩이를 만지고 신체를 .. 더보기
성매매 마사지 업소 건물 임대 건물주 벌금형 성매매 마사지 업소 건물 임대 건물주 벌금형 2015. 12. 9.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은 마사지 업소 운영자에게 건물을 임대해준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건물 소유주 ㄱ씨(60·여)에게 벌금 200만원을 명령했다.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 제19조(벌칙)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성매매알선 등 행위를 한 사람 제2조(정의) 2. "성매매알선 등 행위"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는 것을 말한다. 다. 성매매에 제공되는 사실을 알면서 자금, 토지 또는 건물을 제공하는 행위 ㄱ씨는 본인 소유 제주시 모 건물 2층에서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는 ㄴ씨(46)가 지난 5월.. 더보기
초등학생 2명 강간한 대학생 징역 4년 초등학생 2명 강간한 대학생 징역 4년 2015. 12. 10.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는 초등학생을 모텔로 데려가 강제로 성관계를 맺고 유사 강간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ㄱ씨(19)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160시간의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아동ㆍ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제7조(아동·청소년에대한강간·강제추행등) ① 폭행 또는 협박으로 아동·청소년을 강간한 사람은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2015. 8. ㄱ씨는 스마트폰 게임을 통해 알게 된 ㄴ양(10)과 친구 ㄷ(11)양을 불러내 모텔로 데려가 신체를 더듬고 강제로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ㄱ씨가 ㄴ양과 ㄷ양이 아직 판단 능력이 떨어지는 어린 아동임을 인지하고도 간음을 목적으로 모텔로 데려갔다.이번 범행이 .. 더보기
간병인 구인 광고로 유인한뒤 성폭행한 40대 징역 3년6월 간병인 구인 광고로 유인한뒤 성폭행한 40대 징역 3년6월 2015. 12. 10.서울고법 형사8부는 강간 및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ㄱ(45)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및 5년간 신상정보공개 고지를 명령했다. 형법제297조(강간)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을 강간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제298조(강제추행)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에 대하여 추행을 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재판부는 "ㄱ씨는 1개월이 채 되지 않은 짧은 기간에 간병인 구인광고 문자를 보고 찾아온 7명을 모두 취하게 해 강간 또는 강제추행했다.2013년에는 한달여간 8회에 걸쳐 여성.. 더보기
10대 여학생 성매수한 40대 징역 1년 10대 여학생 성매수한 40대 징역 1년 2015. 12. 9. 대전지법 제12형사부는 10대 여학생과 성매매를 한 혐의(성매수 등)로 기소된 ㄱ(47)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매매 방지강의 수강 명령내렸다. 아동ㆍ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제13조(아동·청소년의성을사는행위등) ① 아동·청소년의 성을 사는 행위를 한 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상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2015. 5. 31. 오전 10시쯤 ㄱ씨는 대전 용전동의 한 모텔에서 스마트폰 채팅 앱을 통해 만난 ㄴ(15·여) 양에게 15만 원을 주고 성관계를 맺는 등 모두 4차례에 걸쳐 성매매한 혐의로 기소됐다. ㄱ씨는 "날 만나면 한 달에 150만 원을 주고 고등학교 때까지 잘.. 더보기
여아에 영상 보여주며 성추행 20대 징역 8년 여아에 영상 보여주며 성추행 20대 징역 8년 2015. 12. 10.창원지방법원 제4형사부는 아동 성추행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기소된 ㄱ(28) 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하고,아울러 신상정보 공개 10년, 20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했다.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제7조(13세미만의미성년자에대한 강간,강제추행등)③ 13세 미만의 사람에 대하여 「형법」 제298조(강제추행)의 죄를 범한 사람은 5년 이상의 유기징역 또는 3천만원 이상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2015. 4.ㄱ 씨는 창원시 한 아파트에서 울고 있는 8세 여자아이를 발견한 후 음란 동영상을 보여주면서 몹쓸 짓을 시도했고, 뜻대로 되지 않자 이후에는 과자를 사주거나 함께 놀아주면서 환심을 산 .. 더보기
택시에 몰카 설치해 촬영한 40대 택시기사 징역 1년 택시에 몰카 설치해 촬영한 40대 택시기사 징역 1년 2015.10.29.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은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택시기사 ㄱ(45)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2년간 신상정보 공개를 명령했다.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제14조(카메라등을이용한촬영) ①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의 신체를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하거나 그 촬영물을 반포·판매·임대·제공 또는 공공연하게 전시·상영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2013. 4. 28. ~ 2015. 7.ㄱ씨는 택시 운전석 부근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후2년여 동안.. 더보기
후배 알몸 촬영,유포한 20대 남성 징역 6월 후배 알몸 촬영,유포한 20대 남성 징역 6월 2015. 11. 2.청주지법 형사2단독은술에 취한 대학 여자 후배의 알몸을 촬영한 혐의(준강제추행 등)로 불구속 기소된 ㄱ씨(24)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ㄱ씨에게는 40시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명령이 함께 내려졌다.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제14조(카메라등을이용한촬영) ①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의 신체를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하거나 그 촬영물을 반포·판매·임대·제공 또는 공공연하게 전시·상영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재판부는“피고인이 같은 과후배의 신체 부위를 촬영하고서 자랑이라도 하듯 친구에게 알린.. 더보기
지하철 역사 등 몰카 58장은 징역 8월 16장은 무죄 지하철 역사 등 몰카 58장은 징역 8월, 16장은 무죄 2015. 11. 16 서울북부지법 형사9단독은지하철 역사 등에서 수십차례 여성의 몸을 몰래 찍은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기소된 ㄱ(36)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80시간의 사회봉사와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을 명령했다.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제14조(카메라등을이용한촬영) ①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의 신체를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하거나 그 촬영물을 반포·판매·임대·제공 또는 공공연하게 전시·상영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2015. 4.ㄱ씨는 지하철 4호선 범계역 계단.. 더보기
동료의원 중요부위 촬영 시의원 집행유예 동료의원 중요부위 촬영 시의원 집행유예 2015. 12. 9.수원지법 안산지원은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광명시의원 ㄱ(47)씨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치료 강의 이수를 명령했다.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제14조(카메라등을이용한촬영) ①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의 신체를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하거나 그 촬영물을 반포·판매·임대·제공 또는 공공연하게 전시·상영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자의 성기부위를 휴대전화로 촬영하는 모습을 봤다는 목격자(시의원) 2명의 진술이 대부분 일치한다. 휴대전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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