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소년 성매매 알선 징역 1년 2017. 6. 12. 전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10대 소녀에게 성매매를 시키고 돈을 가로챈 혐의(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위반 등)로 기소된 ㄱ(22)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성폭력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제15조(알선영업행위 등)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7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1. 아동·청소년의 성을 사는 행위의 장소를 제공하는 행위를 업으로 하는 자2. 아동·청소년의 성을 사는 행위를 알선하거나 정보통신망에서 알선정보를 제공하는 행위를 업으로 하는 자3. 제1호 또는 제2호의 범죄에 사용되는 사실을 알면서 자금·토지 또는 건물을 제공한 자4. 영업으로 아동·청소년의 성을 사는 행위의 장소를 제공·알선하는 업소에 아동·청소년을 고용하도록 한 자② 다.. 더보기 강간 고소 무고죄 무죄 배우 ㄴ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그를 무고한 혐의로 기소된 여성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017. 6. 14. 서울중앙지법 형사17단독은 무고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ㄱ씨에게 "범죄의 증명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형법 제156조(무고) 타인으로 하여금 형사처분 또는 징계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공무소 또는 공무원에 대하여 허위의 사실을 신고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재판부는 "ㄱ씨가 밤늦게 자신의 집에 찾아온 ㄴ씨를 집에 들어오게 하고, 샤워를 한 ㄴ씨에게 티셔츠를 준 점 등을 보면 두 사람이 합의 하에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의심할 여지도 전혀 없지는 않다.그러나 이러한 ㄱ씨의 행위가 "단순 호의"에서 이뤄졌을 가능성도 있다.ㄱ씨는 원하지.. 더보기 같은 동네 10대 여학생 3명 성폭행 20대 징역 6년 같은 동네 10대 여학생 3명 성폭행 20대 징역 6년 같은 동네에 사는 10대 여학생 3명을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0대 남성에게 기소된 20대에 법원이 징역 6년을 선고했다. 2017. 6. 11. 인천지방법원 형사13부는 아동 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위반 및 강요 등의 혐의로 기소된 ㄱ(25)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아동ㆍ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제7조(아동·청소년에대한강간·강제추행등) ① 폭행 또는 협박으로 아동·청소년을 강간한 사람은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ㄱ씨는 2016. 12.부터 2017. 1.까지 차량 등지에서 ㄴ(15)양 등 10대 여학생 3명을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그는 같은 동네.. 더보기 성폭행 무고 공동공갈 징역 2년6월 성폭행 무고 공동공갈 징역 2년6월 2017. 4. 28.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형사6단독)은 무고, 공동공갈, 성매매, 성폭력처벌법(카메라 등 이용 촬영)혐의로 구속기소된 마사지업소 종업원 ㄱ(36·여) 씨에게 징역 2년6월을 선고하고, 성폭력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ㄱ씨와 공모해 유명 연예인을 협박한 업주 ㄴ(36) 씨에게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5년, 성폭력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 및 사회봉사명령 80시간, 추징금 1600만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ㄱ씨는 우연한 기회에 유명 연예인과 세 차례 성매매한 것을 이용해 당시 사기 등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목적으로, 몰래 성관계 영상을 촬영해 협박해 거액을 요구했다. 그럼에도 반성하지 않고, ㄴ씨에게 모든 범죄 혐의.. 더보기 성추행 강제추행 준강간 준강제추행 법무법인 예율 성범죄전문상담센터 카페 여종업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대기업 ㄱ명예회장(76)에게 벌금 500만원이 확정됐다. 2017. 3.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이우희 판사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ㄱ회장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형법 제298조(강제추행)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에 대하여 추행을 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ㄱ회장은 2016. 5. 3. 오후 8시경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 VIP룸에서 종업원 ㄴ씨에게 어깨를 주무르라고 한 뒤 허벅지를 만지고, ㄴ씨를 일으켜 세운 뒤 뒤에서 끌어 안아 신체를 만진 혐의로 기소됐다. 당초 검찰은 손 회장을 약식 기소했지만 법원은 정식 재판에 회부했다. 재판부는 “추행 방법이나.. 더보기 여고생 성추행한 고등학교 교장 벌금형 선고유예 여고생 성추행한 고등학교 교장 벌금형 선고유예 해외에서 여제자를 성추행한 고등학교 교장이 벌금형의 선고를 유예받았다. 2017. 4. 13. 수원지법 형사12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경기 안산시 A고등학교 교장 ㄱ(58)씨에게 벌금 1000만원의 선고를 유예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교사로서 어린 청소년을 보호해야 할 지위에 있음에도 학생을 추행해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높다.다만 추행 정도가 심하지 않고,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돼 현재 피해자는 피고인의 처벌을 원치 않고 있는 점,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점 등의 제반 사정을 고려했다"고 판시했다. ㄱ씨는 2016. 10. 13. 중국 상하이의 한 유람선 선착장에서 표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는 여제자 ㄴ(.. 더보기 17세 미성년자와 조건만남 사기 전도사 집행유예 조건만남으로 알게된 17세 소녀와 성매매를 한 뒤 약속했던 돈을 주지 않은 교회 전도사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017. 4. 11. 청주지법 형사합의11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수 등)과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30대 ㄱ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40시간과 성매매 방지 강의 수강 80시간도 명령했다. 교회 전도사인 ㄱ씨는 2016. 2. 채팅 애플리캐이션을 통해 당시 17살이었던 ㄴ양을 만났다. ㄱ씨는 ㄴ양에게 '10만원을 줄 테니 성관계하자'고 제안했고, B양은 이를 승낙해 충남의 한 모텔에서 관계를 가졌다. 그러나 관계가 끝난 뒤 ㄱ씨는 돈이 없다며 ㄴ양에게 10만원을 주지 않았고, 결국 ㄱ씨는 사기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ㄱ씨 수중에는 현금이.. 더보기 성폭행 무고 20대 여성 집행유예 합의로 성관계를 한 뒤 '성폭행당했다'고 허위고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여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2017. 4. 3. 대전지방법원 형사 1단독은 무고 혐의로 기소된 ㄱ(23·여)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2016. 6. 30. 오전 1시 33분께 ㄱ씨는 112로 전화해 "아는 사람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다. ㄱ씨는 경찰 조사에서 "전날 오후 10시 35분께 대전 대덕구 한 아파트에서 술에 취해 잠들어 있는 자신을 ㄴ씨가 성폭행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조사 결과 ㄱ씨의 진술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면서 상황이 반전됐다. 자신과 사귀기로 한 ㄴ씨가 다른 여성과 대화하는 것을 확인한 후 배신감을 느껴 허위로 고소한 정황이 드러난 것이.. 더보기 강제추행 및 유사강간 20대 징역 2년 주택가 근처에서 밤늦은 시간에 혼자 귀가하는 여성만을 노려 강제추행 등 범행을 한 20대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2017. 4. 3. 대구고법 제1형사부는 강제추행, 유사강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ㄱ(24)씨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징역 2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와 3년간 신상정보 공개도 명령했다. ㄱ씨는 2016. 6. 21. 오전 1시 12분께 경북 한 주택가 길에서 술에 취해 쪼그려 앉아 휴대전화를 보고 있던 20대 여성 뒤로 다가가 신체 특정 부위를 한차례 만졌다. 또 2016. 7. 17. 오전 4시 4분께는 귀가하던 또 다른 20대 여성을 도로 바닥에 강제로 눕히고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재판부는 "피해 여성들이 상당한 성적 수치심을 느끼고 정신적 충격을.. 더보기 술에 취한 아르바이트생 강제추행하고 특정 신체부위 촬영 집행유예 술에 취한 아르바이트생을 강제추행하고 특정 신체부위를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에게징역형이 선고됐다. 2017. 4. 3. 대전지법 형사8단독은 강제추행과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기소된 ㄱ(36)씨에 대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사회봉사와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을 명령했다. OO시 모 안경점에서 근무하는 ㄱ씨는 2016. 9. 10. 오전 1시 30분께 회식을 마친 뒤 술에 취한 아르바이트생 ㄴ(20)씨를 데려다주기 위해 대리운전 기사를 불러 이동하던 중 술에 취해 뒷좌석에 앉아 있던 ㄴ씨를 강제추행 하고, OO동에 있는 ㄴ씨의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도착한 후 대리운전 기사가 자리를 뜨자 재차 추행하고 휴대전화를 이용해 신체 일부를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더보기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1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