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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여성 치마 속 카메라촬영 공무원 벌금 600만원


지나가는 여성 치마 속 카메라촬영 공무원 벌금 600만원


2015. 8. 27. 대전지법 형사4단독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 촬영)혐의로 기소된 ㄱ(36)씨에게 

벌금 600만원을 선고하고, 성폭력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공무원인 ㄱ씨는 지난 4월 대전 서구 모 아파트 1층 복도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20대 여성에게 다가가 휴대전화로 치마 안을 촬영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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