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백재현이 성추행 혐의로 입건됐다.
2015. 5. 20. 서울 혜화경찰서는 백재현을 성추행 혐으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서 측에 따르면 백재현은 사우나에서 수면 중인 20대 남성의 성기를 만지는 등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재현은 1993년 KBS 특채 개그맨으로 방송계에 데뷔했다. 이후 KBS2 '개그콘서트' 코너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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